
기후동행보다 저렴하게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1. 청년이라면 '청년패스'부터 확인하세요!
청년패스는 서울시가 만 19~34세 청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공하는 지하철·버스 정기권 할인 제도입니다. 월 65회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을 약 5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청년 전용 카드 또는 모바일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서울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많은 청년들이 교통비 절약을 위해 선택하는 인기 정책입니다. 특히 교통비 지출이 많은 취준생, 아르바이트생, 단기근로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기후동행카드와 뭐가 다를까?
기후동행카드는 연령 제한 없이 서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정책으로, 30일간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일반형 기준 65,000원이며, 탄소중립 실천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면 청년패스는 월 65회 이용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약 30,0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이점이 큽니다. 두 정책은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며, 본인의 교통 이용 빈도와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층에게는 사용 횟수만큼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청년패스가 실속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청년패스를 신청하려면 만 19~34세 청년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모바일 티머니 앱 또는 전용 실물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신청 당시 고용 여부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직장인뿐 아니라 대학생, 휴학생, 구직자, 단기근로자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년이 모두 대상이 됩니다. 특별한 자격 심사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신청 절차가 이뤄지며, 연령 및 거주지 요건은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거주지가 다를 경우 사전 확인이 필요하고, 신청 시 서울 거주 여부가 확인 가능한 서류를 준비해 두면 보다 빠르게 신청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4. 어떤 혜택이 있나요?
청년패스 정기권은 서울 내 지하철과 버스를 월 6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권 가격은 일반요금 대비 약 45~55%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성인용 정기권이 65,000원이라면 청년패스는 약 30,000원 수준으로 제공됩니다. 해당 패스는 등록된 티머니 카드에 자동 충전 설정도 가능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기권 사용 중 65회를 초과하면 일반 요금이 부과되므로, 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정기권과 일반 교통카드를 병행해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한 이동 경로가 있는 취업준비생이나 통학생에게 매우 유리한 혜택입니다.
5.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서울시 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티머니 앱 또는 실물카드를 준비한 후 본인 인증을 통해 등록합니다. 이후 정기권을 구매하면 매월 1일부터 자동 사용이 가능하며, 분기별 선착순 접수가 이뤄지므로 접수일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다음 분기까지 대기해야 하므로, 정기적으로 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등록 후에는 등록된 카드 외의 타인 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며, 청년패스 이용 실적은 월별로 초기화됩니다.
6. 비교 요약
청년패스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정책으로 서울 내 지하철과 버스를 월 65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을 약 30,000원에 제공하며, 서울청년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후동행카드는 전 연령 서울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30일간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일반형 기준 가격은 65,000원입니다. 두 정책은 각각 청년 교통복지와 기후 실천 캠페인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사용 한도와 가격, 신청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교통 이용 패턴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유의사항
청년패스는 등록된 카드만 사용 가능하며, 일반 교통카드 사용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용 개시일 변경은 불가하고, 등록 후에는 취소가 어려우며, 부정 사용 시에는 이용 제한이나 환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정기권의 유효 기간은 1개월이며, 자동 충전 또는 수동 갱신이 필요합니다. 청년패스와 기후동행카드는 중복 사용이 불가하므로 한 가지만 선택해 사용해야 하며, 정기권은 등록된 카드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 분실 시에는 즉시 재발급 요청이 필요하고 재등록 과정이 요구됩니다. 또한 재발급된 카드에는 기존 사용 기록이 승계되지 않을 수 있으며, 충전 오류나 결제 실패에 대비해 매월 사용 전 상태 확인이 권장됩니다. 정기권은 신청한 다음 달 1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므로 이용 시작일도 고려해 신청해야 합니다.
[출처] 서울특별시 청년포털,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공고문, 2025년 5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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